꽃상여(회원님들께 감사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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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 안녕하세요
지난18일 장모님이 뇌출혈로 운명하셨습니다
향년 82세 조금 서운한 연세이신데 사시는데 큰 어려움없이 산골에서
사셨고 좀 가슴아픈일이라면 아들하나를 앞세우신일이 한이라면 한이셨겠지요!
그~토록 보고싶었던 아들과 저세상에서 영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사진작가분들과 회원 중 한분이 출상하는 전 과정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저도 눈물을 흘리면서 담은 몇장중 두장를 올려봅니다.
그리고 저의 장모님 장례식에 참여해주신 회원여러분들께도 이자리를
빌어서 감사의 말씀 드리고 게시판에 답글로 위로해주신 여러분들께도
일일이인사 드려야 도리인줄아오나 이자리를 빌어서 감사의 말씀 드림니다.
감사합니다.
이만수 배상
지난18일 장모님이 뇌출혈로 운명하셨습니다
향년 82세 조금 서운한 연세이신데 사시는데 큰 어려움없이 산골에서
사셨고 좀 가슴아픈일이라면 아들하나를 앞세우신일이 한이라면 한이셨겠지요!
그~토록 보고싶었던 아들과 저세상에서 영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사진작가분들과 회원 중 한분이 출상하는 전 과정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저도 눈물을 흘리면서 담은 몇장중 두장를 올려봅니다.
그리고 저의 장모님 장례식에 참여해주신 회원여러분들께도 이자리를
빌어서 감사의 말씀 드리고 게시판에 답글로 위로해주신 여러분들께도
일일이인사 드려야 도리인줄아오나 이자리를 빌어서 감사의 말씀 드림니다.
감사합니다.
이만수 배상
댓글목록
지동/박근수님의 댓글
지동/박근수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병원 통원치료차 서울병원에 있는 관계로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위족의 슬픔에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시금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윤희님의 댓글
윤희 작성일
사연이있는 사진이였군요 늦게 나마 머리숙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년전 하늘나리가신 친정엄마가 생각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