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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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구 조각공원에서 해지는줄 모르고 담소에 여념이 없으신
두분의 모습입니다 한분은 조각공원 관장님이신 김오성님이시고
다른 한분은 사협 부안지부의 지부장님이신 추당님 이십니다.
두분의 담소 모습이 자연과 흡사하여 담아 보았습니다.
두분의 모습입니다 한분은 조각공원 관장님이신 김오성님이시고
다른 한분은 사협 부안지부의 지부장님이신 추당님 이십니다.
두분의 담소 모습이 자연과 흡사하여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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