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는 못 속이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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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는 못 속이는 것인가?
40 여년전 당시에는 사진이란 매체가 잘 알려지지 않았던 시절에 몇몇 사진을 좋아하던 사람들끼리 모여서 사진 활동을 하고 배우며 연구하던 모 지역에 “서”모 사우회“가 있었습니다 당시에는 어렵던 시절이었기에 카메라란 물건도 있는 사람들도 소수에 부유층만이 사용하던 물건이었습니다. 당연히 요즘처럼 사진 강의라든지 사진에 대한 정보가 많지 않던 시절 이었지요 그런 그 시절에 사진매체의 중요성을 일찍이 깨달은 회원 중 ”서”모회 동우회 회장이신 분이 사비를 투자하여 서울 모 대학의 사진 강사를 초빙하여 동우회 회원들을 위해 강의를 해 주었습니다 하지만 “서“모 회장님은 순수한 사진을 고집하였고
회원들은 연출사진을 좋아했던 관계로 동아리를 위해서 헌신적으로 사비를 투자해서 공부시킨 회장만을 남겨 둔 체 전원 탈퇴하여서 동아리를 해체 한 후”변모“동우회를 자기들끼리 다시 만드는 짓을 저질렀습니다. 동아리를 위해 사비를 들여서 교수를 초빙하여 공부시킨 회장이자 지역 친구인 모 회장을 배신한 회원들에 대한 섭섭함과 원망이 ”서”모 사우회 동아리 회장에게는 어찌 없었겠는지요? 이런일은 껵어보지 않은 사람은 그 배신감을 모름니다. 저도 얼마 전 그런 느낌을 받은 적이 있거든요. 제가 오래전에 가르치고 입문시킨 문하생에게 제대로 뒷 통수를 맞은 일이 있거든요 가르칠 때 당시에는 찰쌀도 미고오고
기름도 준다고 하는데 일절 받지 않았거든요.현대사회에서 영원한 친구도 동지도 없다지만 자신이 가르친 동우회원 들에게 뒤통수를 맞는 배신감이 어떤 건지 껵어 보니 알겠더군요 우연히 일치일지는 몰라도 그 단체의 사람들이 필자가 지나온 곳에 여럿이 있거든요. 아마도 그 영향인 것 같더군요. 제가 그곳이 그런 곳인 줄을 안 것은 한참후 이었습니다. ”피는 못 속인다“는 옛말이 틀리지 않다는 것을 느껴 본 시간들 이었습니다. 이 세상을 살다보면 이보다 더한 일들도 많은데 하면 마음을 위로해보지만 불현듯 생각나는 배신의 역사가 저를 씁습하게 할 것 같네요!
40 여년전 당시에는 사진이란 매체가 잘 알려지지 않았던 시절에 몇몇 사진을 좋아하던 사람들끼리 모여서 사진 활동을 하고 배우며 연구하던 모 지역에 “서”모 사우회“가 있었습니다 당시에는 어렵던 시절이었기에 카메라란 물건도 있는 사람들도 소수에 부유층만이 사용하던 물건이었습니다. 당연히 요즘처럼 사진 강의라든지 사진에 대한 정보가 많지 않던 시절 이었지요 그런 그 시절에 사진매체의 중요성을 일찍이 깨달은 회원 중 ”서”모회 동우회 회장이신 분이 사비를 투자하여 서울 모 대학의 사진 강사를 초빙하여 동우회 회원들을 위해 강의를 해 주었습니다 하지만 “서“모 회장님은 순수한 사진을 고집하였고
회원들은 연출사진을 좋아했던 관계로 동아리를 위해서 헌신적으로 사비를 투자해서 공부시킨 회장만을 남겨 둔 체 전원 탈퇴하여서 동아리를 해체 한 후”변모“동우회를 자기들끼리 다시 만드는 짓을 저질렀습니다. 동아리를 위해 사비를 들여서 교수를 초빙하여 공부시킨 회장이자 지역 친구인 모 회장을 배신한 회원들에 대한 섭섭함과 원망이 ”서”모 사우회 동아리 회장에게는 어찌 없었겠는지요? 이런일은 껵어보지 않은 사람은 그 배신감을 모름니다. 저도 얼마 전 그런 느낌을 받은 적이 있거든요. 제가 오래전에 가르치고 입문시킨 문하생에게 제대로 뒷 통수를 맞은 일이 있거든요 가르칠 때 당시에는 찰쌀도 미고오고
기름도 준다고 하는데 일절 받지 않았거든요.현대사회에서 영원한 친구도 동지도 없다지만 자신이 가르친 동우회원 들에게 뒤통수를 맞는 배신감이 어떤 건지 껵어 보니 알겠더군요 우연히 일치일지는 몰라도 그 단체의 사람들이 필자가 지나온 곳에 여럿이 있거든요. 아마도 그 영향인 것 같더군요. 제가 그곳이 그런 곳인 줄을 안 것은 한참후 이었습니다. ”피는 못 속인다“는 옛말이 틀리지 않다는 것을 느껴 본 시간들 이었습니다. 이 세상을 살다보면 이보다 더한 일들도 많은데 하면 마음을 위로해보지만 불현듯 생각나는 배신의 역사가 저를 씁습하게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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